홍영미의 두 번째 소설

 

불을 품은 여자

 

작가소개

서울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, 박사까지 졸업했다. 이미 시인으로서 <길갈>문학에 등단한 적이 있고, 다섯 편의 시집이 있다. 소설은 네 편을 썼으며 이 소설들을 통해 작가는 평범한 가정의 출신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경험한 삶, 그 삶에서 나온 일상의 진리와 가치를 고민해보고자 했다.

 

 

<내용요약>

직장에서 한 여성으로서 당하는 경험, 남성들의 패권주의 문화인 조직사회에서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
당당한 여성으로서 살아가기를 위한 작가의 제언을 담은 책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이 책은 교보문고 ebook을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으며, 교보문고ebook사이트에 저자이름을 입력하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+ Recent posts